난로 없이 페치카로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냈다. 극한 난이도의 그 시절 군대 모습│엄동설한 벌벌 떨며 근무 서고 반합에 끓여먹던 잊을 수 없는 라면│잊혀져 가는 것들│#골라듄다큐 훈련소 입대예정자면 필수 시청!!(feat.승헌쓰, 우디) 병무청 ´복무 연장해라´, 구제 방법도 없어...총 5년이나 복무해야한다고? 전역앞둔 군인 주의 ´중견기업 수준으로´…군 초급 간부 월급 최대 30% 오른다 / SBS 8뉴스 [자막뉴스] 군 믿었다 ´내일준비적금´ 낭패..´언론사 제보하겠다´ 했더니.. (MBC뉴스) 병장 ´205만 원´ 부작용..´25년까지 군대 안가´?? 지드래곤, 상병 진급 누락…YG ´드릴 말씀 없다´ / 연합뉴스 (Yonhapnews) ´공익 판정받았는데 현역 입대할 판´...바뀐 기준에 ´난감´ / YTN [오늘 이슈] 병장 월급 내년 165만 원·내후년 205만 원…초급간부는? / KBS 2023.08.29. [오늘 이 뉴스] ´진급 못해도 50세까지!´ 내년부터 소령 정년 연장 (2023.06.13/MBC뉴스)